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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서비스/ADC

데이터센터 이중화를 위한 GSLB 기술 I 재해복구 시스템(DR)

 

안녕하세요,
네트워크·보안 전문기업 파이오링크입니다.

얼마 전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로 
여러 서비스가 먹통이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메신저를 비롯해 
결제, 내비게이션, 택시호출 등
평소 많은 시민들이 데일리로 사용하는
대다수의 서비스가 장애를 입었는데요.😫

 

 

 

서비스 이용 불가로
일상의 불편함을 초래함은 물론,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는 경우도 발생해
더욱 피해를 키웠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분들이 ‘데이터센터 이중화’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데이터센터의 이중화만
잘되어 있었어도 큰 문제가 없었을텐데, 
사고에 대한 사전 대비가 미흡했다는
아쉬움이 제기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럼 ‘데이터센터 이중화’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중요하게 강조되는 것일까요??👀

 

 

데이터센터 이중화는
일종의 '복제'의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서버와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서로 다른 여러 공간에 복제해두고,
한 데이터센터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센터의 서버와 데이터를 이용해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라고 할 수 있죠.

 

 

 

기업들은 비즈니스 안정성을 위해
데이터센터를 이중화·삼중화로 구성하며,
다른 지역이나 국가에 구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때,
데이터센터 이중화나 재해복구(DR)센터 구축에
활용되는 기술이 바로
GSLB(Global Server Load Balancing)인데요.

서버가 과부하되지 않도록 분산하는
서버 부하분산(Server Load Balancing)기능을
사이트로 확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역할을 수행할까요?
이중화 데이터센터를 서로 연결하고,
특정 지역에 트래픽이 과하게 몰리지 않도록
부하분산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또한
만약 한 사이트에 화재, 지진 등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응답시간 경로를 계산해 나머지 사이트 중
가장 적절한 사이트로 연결하기 때문에
중단없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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