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로 가속도 붙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타임즈 7월호>에

파이오링크 팝콘 HCI에 대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팝콘 HCI를 처음 접하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팝콘 HCI는

네트워크·보안 전문 기업 파이오링크의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담아

국산 기술로 자체 제작한 제품입니다.

 

먼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팝콘🍿,

팝콘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짐작되시나요?

 

마치 팝콘을 조리하듯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도와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각광받는 요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구축해 놓은 IT인프라를

매달 혹은 매년 일정 비용을 내고

이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달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기업이 직접 구축해 운용하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장비의 공간 마련은 물론

복잡한 운영·관리, 장비들 간의 원활한 호환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요.😯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HCI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특성 때문일까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라는 뜻의 HCI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를 하나로 합친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즉 하드웨어 인프라 구성 요소를 가상화해

소프트웨어 IT 인프라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요.

(이렇게 가상화된 자원은

단일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 가능)

 

차지하는 공간 자체가

획기적으로 줄어듦은 물론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담 없이 필요할 때 마다 한 대씩

성능 저하 없이 무중단/무제한 확장이

가능하게 되는 거죠.

 

 

관리 측면에서도

편리성을 자랑합니다.

 

기존에 수많은 하드웨어 인프라 구성 요소들을

사용할 때에는

에러가 나도 원인 파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어요.😥

 

 

 

관리 콘솔도 다수여서 관리의 복잡성은 물론

장애 발생 시 어디 회사에 기술 지원을 요청해야 할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죠.

 

이에 비해 HCI는 통합 솔루션으로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 구성 요소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어

높은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높은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

그리고 관리의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HCI !

 

파이오링크 HCI는

신속한 프라이빗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려는 기업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팝콘 HCI 자세히보기 (클릭)